야밤 홀로 추위와 싸우며 버티고 있는 곳에 그림자라도 보이면 좋으련만... 거기 누구없소.... 계시면 나와 담소나 나누며 이 깊어가는 가을 밤 떨어지는 낙엽소리 들으며 옛 기억 추억속으로 잠들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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