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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및 접사 사진/접사사진겔러리

꽃범의꼬리

경주 계림쪽 야생화 단지에서..

이제 조금씩 피기 위해 꽃몽우리를 매달고 있었다..

일부 몇송이가 피어 있어 그중에 깨끗한 놈을 담아 오다.



꽃범의꼬리

피소스테기아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고 여름의 건조에 약하다.

줄기는 사각형이고 높이 60∼120cm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으면서 줄기가 무더기로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에서 줄 모양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피고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종처럼 생기고 화관은 길이 2∼3cm이며 입술 모양이다.

윗입술은 둥글며 아랫입술은 3개로 갈라진다. 꽃은 홍색·보라색·흰색 등이다.

화단과 절화용으로 심는다.

번식은 봄·가을에 포기나누기로 하며 종자로도 번식한다.

-네이버 두산백과 사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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