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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남해 독일마을에도 들렸다..

이곳은 예전 독일 간호사와 의사들이 우리나라를 돕기 위해 왔다가

머물게 된 곳에서 유례되었지만

지금은 이곳은 그때의 독일분들은 없고..

대부분 민박촌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곳에서 멀리 보이는 물금방조림과 함께 일출을 담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