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 순매원 앞을 달려가는 KTX
봄의 전령처럼 그렇게 환상여행을 하고 싶어진다..
내년에는 이곳에서 KTX의 교행등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임시로 다니던 기차길이 내년에는 완공하여 개통한다고 하니....아쉬움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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