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현호색은 남쪽 지방에서 보기 참 어려웠는데
우연히 만난 새끼현호색입니다.
새끼손가락 손톱보다 더 아주 작은 잎의 가진 새끼현호색에 꽃이 피었더군요.
꽃도 아주 작아 꼭 천사의 종달새가 지저기는 듯 했답니다..너무 앙증맞아
'풍경 및 접사 사진 > 접사사진겔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현호색 #2 (2) | 2011.03.27 |
---|---|
애기현호색 (1) | 2011.03.27 |
댓닢현호색 (0) | 2011.03.27 |
까치무릇(산자고)가 올라오고 있어요 (0) | 2011.03.21 |
현호색 #4 (0) | 201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