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하리 해변쪽 작은 밭에
외롭게 홀로 서 있는 사람 옆 얼굴모습 모양의 소나무
이곳 앞 밭에 현재 유채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구름 좋은 날이나, 여명이 좋은 날 아침에 다시 담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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