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22일 토요일 일출은 꽝하고
저녁 해피 산책차 황산문화공원을 들려 혹여나 하는 기대감으로
일몰까지 기다렸건만 ...기대와는 다른 아쉬움만 남기고
바람이라도 좀 불어주었다면 유채가 흔들려 괘적이라도 표현해 볼텐데
내년을 기약해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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