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모르겠다.
다만 표범나비 인것은 맞는듯하다.
작은표범나비와 큰표범나비와 구분하는 방법을 잘모르기 때문이다.
아무턴 귀한 녀석을 만나서 담을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인듯하다.
남쪽지방에서 표범나비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기 때문이다.
혹 이름을 정확하게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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