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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날 시장 풍경 3

일일 길거리 장날..

작은 좌판을 깔고..

집에서 온갖 것 다 가져다 놓고

오고 가는 사람 붙들고 있다.

가시나무 떨 듯

새파랗게 입술을 깨물고..

할머니들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