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처음 알려졌을 때...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라 왕복 800km를 달려갔던날에,..
그러나 가는 전날 엄청난 바람이 불어..산벚꽃은 다 떨어버리고...물안개도 없었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반영으로 그 아쉬움을 달랬던 날이 그리워...
올해 봄에도 달려가 그 원하는 던 풍경을 모두 보고 왔었다..
이곳이 처음 알려졌을 때...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라 왕복 800km를 달려갔던날에,..
너무도 아름다운 반영으로 그 아쉬움을 달랬던 날이 그리워...
올해 봄에도 달려가 그 원하는 던 풍경을 모두 보고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