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7월]부산 철마 중리마을 도독골 부부송

하늘 사랑™ 2008. 5. 28. 10:48

2007년 7월 초 발생한 안개는 아쉬움으로..,







이날철마를 넘는 길은 안개로 둘려 쌓여,,,
어제의 아침처럼 안개가 운해로 남지 못하고...
안개속에 고요함만이 흐르고 있었다.,..


소나무가 있는 풍광이 있는 곳에는
산쪽 위로만 안개가 있어,,,,해가 떠 오를때
운해로 변하지 못하고 안개 알경이도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