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랑™ 2009. 7. 20. 09:12

옛 장돌뱅이가 쓰고 다니던 패랭이 비슷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패랭이를 개량한 것이 카네이션이라고 한다.

솔패랭이는 특히 솔잎처럼 비죽비죽 나온다고 해서 그 리 지어진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