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랑™ 2011. 4. 11. 10:25

참 오랜만에 담아본 야경...


노출차가 너무 극명하여 노출차 극복을 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한쪽은 너무 밝고 한쪽은 그의 빛이 없다보니....참...

휴대용 후레쉬라도 가져 갔다면 좋았을 것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