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랑™ 2008. 7. 30. 10:31

우리의 아버지

그는 널 이렇게 생을 다하는 그날까지...

한번도 쉼없이 쉬지 않고...

손에서 연장을 놓아본적이 없다.

오늘도

그의 손에는 삶의 무게보다 더 무거운 .....

고뇌와 아픈 과거를 회상하며

또 오늘을 그렇게 작업속에 묻는다.

우리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