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랑™ 2009. 12. 8. 09:26

바다를 향해 손짖하듯한 해송이

바람을 이기고 그렇게 굳굳히 견디며 세상을 바라다 보고 있다..

같은 해송이지만 화각을 어떻게 담는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양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