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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와 일몰 일몰빛이 좋지는 않았지만 양귀비와 함께 담아보다
소나무와 금계국 소나무와 금계국이 서로 잘 어울리던 곳
코타키나발루-사바주청사 사바주청사 -사바의 미래를 상징하는 로켓빌딩 리카스만에 위치하고 있는 사바 주청사는 이전에 사바 재단 빌딩었던 툰 무스타파 빌딩이었다 사바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유명한 관광지 유물이다 112미터의 높이로 32층의 웅장한 규모와 함께 원형으로 된 건물로 세계3대 건축물로 손꼽힌다고 한다 사바주의 수상 직무실과 청사, 사무실로 쓰이고 있다가, 현재는 사용되지 않고 상징물 역할을 한다고 한다. 실질적인 업무는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부청사에서 현재하고 있으며, 그보다 높은 이슬람 건축양식으로 새롭게 청사를 건축하고 있다, 사바주청사는 360도회전하는 고급레스토랑과 5만권의 장서를 자랑하는 주립도서관이 내부에 있다고 한다. 현재는 바닷물과 바람에 부식되어 내부 관광이 제한되어 들어가 볼 수가 없었던 것이 아쉽..
황산공원의 5월 황산공원의 5월은 수레국화와 양귀비로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지금 한창 절정이라 이번주말까지는 좋은 느낌으로 촬영이 가능할 것 같다
황산공원의 야경 경남 양산 황산문화공원에 수레국화와 양귀비가 절정으로 특별한 것이 없는 빛으로 인하여 후레쉬를 이용하여 야경을 담아보다
황산공원의 일몰 경남 양산 황산문화공원의 일몰 지금 한창 수레국화와 양귀비가 만개하여 아주 좋은상태로 일몰과 함께 담아본 모습
코티키나발루 - 야시장에서 코티키나발루의 야시장에서 열대과일도 먹고, 구경도하고 우리내와 달리 KG당으로 가격을 흥정하는 풍경이 옛날 오래전 우리내 시장같은 느낌이었다.. 다만 이곳은 필리핀의 이주민들의 생활터로 만들어준 말레이시아 정책으로 밤에만 시장이 열리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코티키나발루-가야섬에서 말레이시아 코티키나발루의 가야섬에서 바라본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