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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자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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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몬테레이 구 청사 몬테레이 주정부 옛 청사입니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활용중인곳
멕시코 몬테레이 Parque la Huasteca 공원 멕시코 몬테레이 Parque la Huasteca 공원 멕시코 몬테레이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la Huasteca 공원의 일부 엄청난 스케일과 압도할만한 높이와 특이한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산입니다. 정말 가보지 않으면 그 아름다움을 ..참 여유가 있었다면 이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아침 일출부터 밤 야경까지 한번 보내고 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몬테레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치핑케 공원에서 몬테레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치핑케 공원에서 주말에는 특히 생뻬드로를 비롯한 근처에서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해 북적북적하다. 조깅을 하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서부터 가족들과 가볍게 피크닉을 나온 사람들까지. 더군다나 이곳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몬테레이 시내의 전경은 마음까지 뻥 뚫리는 느낌.
멕시코 몬테레이 일몰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빛오름이 있는 일몰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의 키나발루산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의 키나발루산 코타키나발루의 명칭은 코타는 도시라는 말이고 키나발루는 키나발루산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즉, 키나발루산이 있는 도시라는 명칭으로 키나발루산은 동남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4,000m가 넘는 엄청난 산으로 산 이름은 토착민 카다잔족의 정신적 고향인 아키나발루에서 유래하는데 이는 '죽은 자가 존경받는 곳'이라는 뜻이랍니다. 1962년 이 일대를 중심으로 국립 공원 지역이 설정되었구요.. 하지만, 전 가볼 수가 없었습니다. 최소한 6개월전에 트레킹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트레킹은 1박2일정도 코스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언젠가 꼭 이곳을 한번 트레킹을 하면서 멋진 작품도 담아오고 싶네요. 아쉬운 마음에 차량으로 이동하는 중 향상 구름속에 머물러 보..
양귀비와 일몰 일몰빛이 좋지는 않았지만 양귀비와 함께 담아보다
소나무와 금계국 소나무와 금계국이 서로 잘 어울리던 곳
코티키나발루 - 야시장에서 코티키나발루의 야시장에서 열대과일도 먹고, 구경도하고 우리내와 달리 KG당으로 가격을 흥정하는 풍경이 옛날 오래전 우리내 시장같은 느낌이었다.. 다만 이곳은 필리핀의 이주민들의 생활터로 만들어준 말레이시아 정책으로 밤에만 시장이 열리는 곳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