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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자유사진/자유사진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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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의 키나발루산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의 키나발루산 코타키나발루의 명칭은 코타는 도시라는 말이고 키나발루는 키나발루산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즉, 키나발루산이 있는 도시라는 명칭으로 키나발루산은 동남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4,000m가 넘는 엄청난 산으로 산 이름은 토착민 카다잔족의 정신적 고향인 아키나발루에서 유래하는데 이는 '죽은 자가 존경받는 곳'이라는 뜻이랍니다. 1962년 이 일대를 중심으로 국립 공원 지역이 설정되었구요.. 하지만, 전 가볼 수가 없었습니다. 최소한 6개월전에 트레킹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트레킹은 1박2일정도 코스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언젠가 꼭 이곳을 한번 트레킹을 하면서 멋진 작품도 담아오고 싶네요. 아쉬운 마음에 차량으로 이동하는 중 향상 구름속에 머물러 보..
양귀비와 일몰 일몰빛이 좋지는 않았지만 양귀비와 함께 담아보다
소나무와 금계국 소나무와 금계국이 서로 잘 어울리던 곳
[내년을 기약하며] 홍류지의 봄 홍류지의 봄 촬영은 이제 내년을 기약하고 안개좋은 날 여름 촬영과 가을 촬영을 기대해 보면서
대구 풍등축제 -소원 풍등 날리기 2017년 4월 22일 대구 관등제중에 풍등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급하게 풍등축제가 저녁에 있다고 하여 무작정 올라갔습니다. 아! 그런데 엄청난 인파와 사전예약 없이는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가 없더군요 촬영할 수 있는 포인트를 사전에 대충 파악하고 갔지만, 행사장으로 들어갈 수 없으니 그냥 행사장 밖에서 구경만 할 수 밖에 없었네요…엄청난 인파속에... 내년에는 사전에 예약하고 한번 제대로 담아보고 싶네요 정말 환상적이었는데…..풍등이 2000여개가 하늘을 수놓으며, 소원성취 기원
봄날의 놀이터 아이들은 어데가고 한가로이 봄빛속의 놀이터
양산의 작은 공원 양산의 작은공원에서
봄이 떠나는 자리 봄은 그렇게 우리곁을 안개처럼 내일을 기약하며 새로운 꿈을 위해... 겨울잠 준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