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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및 접사 사진/월출(몰)사진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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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노출] 월출 다중노출을 이용하여 월출의 변화를 담아보다..향상 원하는 무언가를 위해 계속적인 데이타 수집과 노력만이 자신만의 사진을 표현하는 기법이라 본다.
[다중노출] 월출 부산 죽성에서..5분단위로 다중노출을 통해 담아본 월출 모습
월출 달이 떠 오르는 모습을 5분 단위로 촬영을 하여그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는데2컷 담고나니 화각을 벗어나 버리네요...이런 사실 이렇게 담고 싶었다...하지만 수평선 위로 올라오는 것을 보지 못해 그만...그래서 위사진의 달을 잘라서 아래 위로 간단한 합성을 통해 만들어 본 모습다음에는 꼭 이렇게 담아 보아야 할텐데
월출 도전 또 좋은 조건인것 같아 달려가보았는데시기적으로 가장 좋은 조건의 일시라부제와 주제가 또릇하게 작품화를 할 수 있는 날이엇지만역시나 수평선에 구름이 있어..수평선을 이고 올라오는 달을 볼 수가 없었다.참고로 월출 촬영시 주의 사항 등 내가 촬영하면서 느낀점 등을 적어둡니다.월출 촬영에서 조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데 어제와 같은 경우는 주제와 부제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무리없는 촬영이 가능한 조건이었지만 생각보다 헤이즈가 많은 탓인지 달의 밝기가 많이 떨어졌어.. 셔터스피드 확보가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전 ISO를 320~400정도 올리고.. 조리개값을 F5.6정도로 맞추어 가능한 6초이내 즉 5초대에 촬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달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하게 ..
월 출 2009년 2월 10일 잠시 외출하여 2월 9일 정월대보름날 월출을 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영 좋지 못하여....가보지도 못하고... 2월10일 다시 월출 촬영을 위해 죽성으로 갔답니다.. 회사 업무 등으로 시간에 쫓기며... 다행이 도착하여 월출각이 맞는 곳을 선택하였지만... 이날도 아쉬움은 아래쪽에 엷은 구름이 있었는지 오메가를 볼 수 없었으며 뿐만아니라 어두워 부제를 살리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여 월출을 촬영하고 달이 화각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리며 장노출을 주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월출 7 11일날 다시 찾은 바다에서...일몰 이후라 달이 붉게 올라오는데...구름이 두터워 아쉬움이 많다..
월출 6 월출 오메가를 기대했는데또 다시 다음 날을 기다려야 하는 아쉬움
월출 5 또 다른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