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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예술가 01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거리에서 연주하던 예술가의 모습
가을 코스모스 가을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릴때 나도 함께 그리움이 쌓인다 가을은 여인의 계절이라고 했나.. 코스모스가 바람에 나붓길때 그대와 함께 그리운 그때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새록 새록 묻어난다
양산 임경대의 아침 양산 임경대에서 낙동강의 모습 파노라마로 바라본 모습입니다...기차가 지나가는 찰라에 엷은 운해도 보이고 하늘도 조금 열려주었네요 이곳은 양산 원동 넘어가는 임경대 전망대 정자쪽에서 조금 더 높은 곳인 낭떨어지 바위에서 담았습니다.. 임경대 전망대 정자쪽에서는 기차길이 보이지 않지만 이곳에서는 기차길이 보여 운치를 더하는 듯 합니다.
양산 황산공원의 코스모스 양산 황산공원내 코스모스가 한창입니다. 파노라마로 담아보았습니다..
양산 원동 임경대의 아침 경남 양산의 임경대의 아침 풍경입니다. 현재에 운해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좋았던 날
양산 황산공원 코스모스 지금 양산 황산공원내에 코스모스가 한창입니다.
양산 황산공원의 가을 여명 양산 황산공원의 가을 여명 양산의 황산공원에 지금 환창 코스모스가 만발하였습니다. 아침 일출시간 때 여명이 아름다워 급하게 촬영을 시도하였지만 너무 짧은 순간이라 아쉬움이 남았네요..... 그래도 겨우 한컷을 담은 것만으로도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또한, 함께한 지인이 있어 더욱 즐거웠던 아침 날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의 키나발루산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의 키나발루산 코타키나발루의 명칭은 코타는 도시라는 말이고 키나발루는 키나발루산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즉, 키나발루산이 있는 도시라는 명칭으로 키나발루산은 동남아시아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4,000m가 넘는 엄청난 산으로 산 이름은 토착민 카다잔족의 정신적 고향인 아키나발루에서 유래하는데 이는 '죽은 자가 존경받는 곳'이라는 뜻이랍니다. 1962년 이 일대를 중심으로 국립 공원 지역이 설정되었구요.. 하지만, 전 가볼 수가 없었습니다. 최소한 6개월전에 트레킹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트레킹은 1박2일정도 코스로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언젠가 꼭 이곳을 한번 트레킹을 하면서 멋진 작품도 담아오고 싶네요. 아쉬운 마음에 차량으로 이동하는 중 향상 구름속에 머물러 보..